데이지헐의 블로그

8월은 악마의 달 - 에드나 오브라이언
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
목마른 계절 - 박완서
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급류 - 정대건
지하로부터의 수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241126 장소 바꿔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 프랑수아즈 사강
이제야 언니에게 - 최진영
페퍼민트 - 백온유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 테일러 젠키스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