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헐의 블로그

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급류 - 정대건
지하로부터의 수기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 프랑수아즈 사강
이제야 언니에게 - 최진영
페퍼민트 - 백온유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 테일러 젠키스 리드
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하얼빈 - 김훈
콜센터의 말 - 이예은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