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콘텐츠 : [퍼블리] 'skip' 못 누르게 하는 광고는 어떻게 만들까? '하렘의 남자들' 광고 비하인드

본 글은 지극히 제가 기억하고 싶은 하이라이트 내용을 정리 + 퍼블리를 추천하는 목적으로 쓰였어요. 퍼블리에서 전문을 읽어주세요. 🙃

 

 

'skip' 못 누르게 하는 광고는 어떻게 만들까? '하렘의 남자들' 광고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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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판타지 장르소설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웹소설'이라는 단어가 장르소설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추세

 

2. 웹소설을 '가볍다'거나 '유치하다'고 보는 선입견 때문에 독자들은 떳떳하게 '덕밍아웃'을 하지 못하나 실상은 웹소설의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웹툰화는 물론이고 영화와 드라마 제작까지 활발하게 진행

 

3. '명배우의 흡인력 있는 대사로 스토리의 힘을 보여준다', '고퀄리티 영상으로 웹소설에 대한 선입견을 깬다.' : TV 광고 선택

 

4. 브랜딩은 브랜드가 했던 활동들의 누적. 브랜드 캠페인도 결국 그 활동 중의 하나이며 브랜드가 나아가야 하는 큰 방향 하에서 브랜드에 유익한 일을 하면 된다.

 

메모 : 웹소설을 읽는 건 생각을 못해봤는데 (엄청난 선입견 有) 위 글을 읽고 <재혼황후> <하렘의 남자들>를 읽기로 결심했다.  

 

 

인생작을 만나다 광고 플레이리스트

 

www.youtube.com/watch?v=U1NUcd2dRcg&list=PLX_B32v8F03cvjXODc_du9lew4vCkH8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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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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