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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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JmfpZxW408&feature=youtu.be

 

 

잔잔한 일상의 맛을 재발견하자라는 취지에 기획된 배달의 민족 '소리토리' 

배달의 민족의 뉴스레터 : 주간 배짱이에서 소개된 콘텐츠이다. 무심코 눌렀는데 편안한 일러스트 그리고 편안한 소리 덕에 계속 켜 두고 업무를 보는 중이다. 중간중간에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어가서 더욱 우리 냥이들도 생각나고 재택근무 못하는 슬픈 자(바로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듯. 배민은 고객의 소리, 기업 브랜딩만 조금 더 힘쓰면 현재의 리스크를 새로운 기회로 창출할 텐데 배민의 마케팅을 좋아하는 마케터로서 마음이 다 아픔. 이번 콘텐츠도 너무 좋은데 현재 중한 게 이게 아닐 텐데요 - 하는 소비자들의 입장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예. 배달의 민족 느낌을 담은 '기자회견')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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