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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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폴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제가 기억하고 싶은 하이라이트 내용을 정리 + 폴인을 추천하는 목적으로 쓰였어요. 폴인에서 전문을 읽어주세요. 🙃

 

 

지극히 사적인 커리어

창업, 이직, 사이드잡, 나는 뭐가 맞을까?

 



연봉 1억 버리고 창업한 은행원의 '퇴근 후 창업 준비' 이야기 / 이선용
일이란 건 우리에게 수단으로 존재해야 하나 대부분의 직장인은 그런 생각을 할 겨를조차 없다. 주객이 전도된 삶에 점점 의문이 쌓이게 된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그 가치를 지탱하는 시간을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가. 경제적인 무언가를 해야하는 꽤 많은 시간을 나는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대표는 스스로 성장의 동력을 얻어 소진된 멘탈을 건강하게 되돌려야 하고, 명확한 방향을 설정해 팀과 비전을 나눠야 한다. 그렇게 버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게 대표의 역할이기에,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잘 그어야 한다. 

 

"스타트업 이직, 5가지 따져야", CJ→SK→스타트업C레벨 이직러의 조언 / 홍일한

스타트업은 회사의 형식 중 하나일 뿐이에요. 그래서 스타트업 갈지를 고민하기에 앞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해요.

 

워런 버핏의 우선순위 설정법

- 내 커리어에서 중요한 목표 25가지를 떠오르는 순서대로 적어본다.

- 그중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5가지에 동그라미를 친다.

- 우선순위 5개를 제외한 20개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주 원인

 

퇴사 전에는 타잔의 법칙

- 이직, 창업, 사이드 프로젝트, 어떤 것이든 다음 자리가 명확히 보일 때 이전 자리를 놓는 것

“제가 어떤 자리로 가게 됩니까?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 “당신을 영입한다면 정말 중요한 자리에 앉힐 예정입니다.” >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연봉을 적게 받나요, 많이 받아야 할까요?”

 

회사 다니며 8개 사업? N잡러가 알려주는 사이드프로젝트 / 박해욱

Side Hustler 사이드허슬러 : 회사 밖에서 다른 일을 하며 부수입을 창출하거나 다양한 커리어를 쌓는 활동

겸업금지 조항?

겸업이 정말 법률로 금지된 것은 공무원뿐. 최상위법인 헌법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했기 때문에 겸업을 하더라도 회사가 직원에게 법률적 책임을 물 수 없습니다. 단 처별 가능한 경우 : 

① 영업 비밀을 유출했을 때
②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을 때
③ 근무 시간에 할 때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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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ohmy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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