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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
뜨거운 피 - 김언수
뭐라도 되겠지 - 김중혁
가짜 팔로 하는 포옹 - 김중혁
일층, 지하 일층 - 김중혁
펭귄 뉴스 -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 김중혁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심보선
그래도 우리의 나날 - 시바타 쇼
신뢰이동 - 레이첼 보츠먼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신뢰하는 것이 공유경제의 핵심)
뱀과 물 - 배수아
산책자 - 로베르트 발저
✏️
본인이 자꾸 놓치는 것, 몰랐던 맞춤범과 교열 방식을 오답노트처럼 따로 정리하는 것도 유익하다.
책도 엄연한 '상품'이며 판매되고 읽히는 순간 의미가 생긴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서점과 독자를 염두에 두지 않는 저자는 없다. 결국 출판사와 저자, 서점 모두 바라는 건 같다. 독자의 손에 바로 이 책이 쥐어지는 것.
누가 / 왜 지금 / 다른 책이 아닌 바로 이 책을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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