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잇 [웹퍼블리싱] CSS / HTML 공부하는 코린이(도아닌 코가)

 

코린이 = 코딩하는 어린이 = 입문자

코가 = 코딩 아가

 

광호와 개발자 친구의 대화

 

친구 - 그래서 지금 어디하고 있다고?

광호 - CSS / HTML은 진도 나갔고

친구 - CSS / HTML은 코딩 아닌 거 알지?

광호 - 알아. 자바스크립트도 이제 시작하고

친구 - 이열

 

(나 : 하 이것들이) 

 

실전 수업을 받고 있는 광호랑 달리 A-Z까지 하나하나 코드잇에서 배워가는 중인 나는 오늘도 열심히 배운 걸 적용해봤다. CSS 스타일시트를 따로 생성해서 여러 페이지의 스타일 통일하기, 영화 추천 페이지 내 <div>를 이용하여 통일시키기 등. CSS, HTML은 아직까진 내게 그저 퍼즐 같은 개념이라 배움에 있어서 어렵다고 느끼진 않는다. 즉, 입문하는 입장에서 재미도 느껴지고 (눈으로 보이니깐)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프론트엔드 + 디자인 = 껍데기 완성

UI UX라는 개념 또한 같이 잡아가면 좋을 것 같은데, 디자인 공부 또한 슬슬 알아봐야겠다. 코스보다는 UI UX 차원에서만 개념을 잡고, 레퍼런스를 잡아 클론 디자인을 해보는 것이 도움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우선 든다. 백엔드는 그럼 어떡하냐고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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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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