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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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7일 ~ 27일, 3주간의 부자 마인드셋 독서 챌린지

책#3 : 럭키 드로우 - 드로우앤드류 

평가 : ⭐⭐⭐⭐

 

 

회사 일이라는 건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지금까지 회사 브랜드의 가치를 키우려고 열심히 일해왔지만 정작 나라는 브랜드는 전혀 키워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사의 가치가 나의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냉정한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시간이었다.

회사에서 퇴근하는 순간 시작되는 일로부터의 해방. 그렇게 일과 분리된 나만의 삶을 즐기며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마치 내 삶을 희생하는 시간처럼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페르소나 : 브랜드 상품을 라이프스타일에 잘 녹여 표현하는 LA의 그래픽 디자이너
콘텐츠도 이러한 목적, 페르소나에 어울리는 방향으로 제작

나의 채널들이 돈을 버는 방식은 똑같다.
1. 내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공유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모은다.
2. 모인 사람들이 무엇을 더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서비스나 상품으로 제공한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루의 시간과 에너지에 얼마나 많은 통제권을 가질지 스스로 선택하기에 달려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워라벨을 지키면 지킬수록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기보다 서로 대립하기 시작했고, 궁극적으로는 일의 효율마저 떨어졌다. 일은 나의 행복을 갉아먹는 '나쁜 것'이고, 그에 반해 삶은 내가 조금이라도 더 챙겨야 할 '좋은 것'이라고 맹신했다. 결국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삶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나날이 지속되었고 나는 그저 남들보다 빨리 퇴근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회사 안에서의 삶이 있고 회사 밖에서의 삶이 있듯이, 회사 안에서의 일이 있고 회사 밖에서의 일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 일을 좋아하는지의 여부이지, 일 자체를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늘 곤욕이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 공간에 붙잡힌 채 내 시간을 통째로 돈으로 바꾸는 삶이 지긋지긋했다. 하지만 이제는 경제적, 시간적 자유는 물론이고 정신적 자유까지 얻게 되었다.

일과 삶을 철저히 분리한 채 '나의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로 소중한 저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와 열정이 너무 아까웠기 때문이다.
나는 더 성장하고 싶었다. 그리고 더 큰 성공을 이루고 싶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것도, 싫어하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조금씩 대체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도 결국은 당신의 선택이다.

잃은 것이 없던 나는 만족스럽지 않은 당시의 상황을 뒤집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할 수 있었다.

시간과 에너지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은 마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지 않은 앱을 끄는 것과 같다. 끝이 반드시 존재하는 유한한 삶에서 꿈을 이루려면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과 '중요한 것'을 구분 짓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일의 생산성에 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더 많은 시간을 일할 수 있을지'에 집중한다. 하지만 그것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일 뿐이다. 내 진짜 목표는 내가 살면서 이루고 싶은 일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해야 하는 일'을 가급적 빠르게 처리한 뒤 '하고 싶은 일'에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다.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내 인생의 바테리는 얼마나 남아 있을까? 그리고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까?'

Only dead fish go with the flow.

흐름을 따르는 건 안정감을 줬다. 소속감을 느끼게 해줬고, 빠르게 흘러가는 내 모습에 도취된 채 시간은 흘러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죽은 물고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내 안에 있는 열정은 점점 식어갔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주변 환경을 탓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주위를 둘러보니 현실에 안주하며 죽어가는 물고기로 살아가는 사람들뿐이었다. 그들을 보니 숨이 막혀왔다. 이 상황을 바꾸려면 물이 흘러가는 방향이 아니라 그 반대로 역행해야 했다. 나는 다시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을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 전도서 3장 22절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가 끝나면 나는 마치 쓰고 버려지는 부품처럼 교체되었고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굴러갔다. 이게 뭘까? 분명 나는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살고 있었는데 가슴속 깊이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기분이었다. '내 일이 이렇게 쉽게 대체될 수 있다고? 내가, 그리고 내 일이 수많은 대체품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라면 그럼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대체 뭐지?'


이키가이 : 사람이 '살아가는 보람', '존재하는 이유'
아침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네 가지 요소를 모두 포함한 일을 찾아야 함.
나는 그동안 세상이 아니라,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만 했구나.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으면 그것이 세상이 원하는 것이었다.

직접 그린 그림! 퍼가실거면 출처 : 오마이라이프 블로그 밝혀 주세요.

만약 내가 처음부터 돌아가 다시 0부터 시작한다면, 나는 가장 먼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찾기 위한 자기 성찰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이고, 과거의 어떤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며, 미래의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생각해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탐색할 것이다.

어떤 메시지를 꾸준히 사람들에게 전할 것인가?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에 앞서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브랜딩 기획'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정체성의 일관성을 세 가지 측면에서 철저히 유지하기 (퍼스널 브랜드의 세 가지 요소)

- 페르소나 : 나는 누구인가

- 목적 : 나는 무엇을 하는가?

- 콘텐츠 : 나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 때마다 늘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어떻게 전하는 사람인지'를 잊지 않으려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나의 자격을 먼저 증명해야 청중을 내 목소리에 집중시킬 수 있다. 당신에게는 어떤 경험이 있는가? 만약 스스로 사회적 증거가 부족한 것 같으면, 우선은 지금 가장 좋아하고 관심이 가는 대상을 꾸준히 기록하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세상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소셜미디어의 세계에서도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가 먼저 들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이걸 '리서치'라고 부른다.

 

소셜미디어 안에서는 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 알고리즘이 그와 비슷한 콘텐츠를 계속 소비자들에게 추천해준다. 이때 나와 비슷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내가 진입하고자 하는 시장을 먼저 개척해주고 사람들의 수요를 증명해준 고마운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함께 파이를 키우려고 해야지, 그들의 파이를 빼앗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 먼저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보자.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댓글을 통해 살펴보자.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에 공감하는지, 내 콘텐츠는 그들과 어떻게 다르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바로 이것이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소통 전략이다. 

 

결국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건 모든 과정을 공유하는 '드라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했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들고 사랑받는 리더가 되는 가장 쉬운 길이다.

 

사람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통해 일관된 모습으로 자주 나타나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공유하자

정보에도 인플레이션이 있다. 정보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반드시 점차 하락한다. 가치가 하락하기 전에 세상에 나누면 영향력과 기회가 생긴다. [뉴타입의 시대] 책에서 저자는 '올드타입은 빼앗고 뉴타입은 나누고 공유한다'라고 정의했다.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벌고 싶다면 끊임없이 공부하자. 그리고 아낌없이 제공하자. 이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안내할 최고의 방법이다.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답해야 할 질문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콘텐츠를 보는) 시간과 관심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두가지를 잊지 말 것 : 사람들은 보통 남에게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좇는다.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결국 누군가에게 소비되기 위함이다. 그리고 소비가 되려면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어야 한다. 소비할 사람이 누구일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어떤 이익을 줄 수 있을지 먼저 고민하라. 이 고민의 깊이에 따라 콘텐츠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절대 아무런 기획 없이 콘텐츠를 찍어 올려서는 안 된다.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세계관을 확장하자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을 올리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카드뉴슨ㅌ나 인스타툰을 만들어서 인스타그램에 공유한다. 또 그 내용을 글로 정리해 블로그에 올리기도 한다. 마세슾 또한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가면 세로형의 짧은 영상으로 재편집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한다. 

 

1000명의 팬

콘텐츠에 달린 댓글을 자세히 살펴본다. 

댓글에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담아 새로운 대화를 시작한다.

댓글 안에서 반복되어 나오는 이야기를 소재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든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면서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고, 그 결과를 글로 써본다.

눈앞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이 모든 과정을 반복한다. 

 

"괜찮아. 우리의 삶에는 당연하게도 악역이 있어. 왜냐면, 우리는 주인공이거든." - 이연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나는 이 과정 또한 니 미래의 성공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줄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혹시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가? 괜찮다. 그 시련이 언젠가 당신의 성공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에피소드가 될 테니까. 잊지 말자. 당신의 삶에 큰 시련이 닥쳐왔다면 그것은 당신의 주인공이라는 증거다. 

 

밀레니얼 후배의 앞서가는 비밀 노트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보통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알고 시작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때로는 '아는 것'이 우리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되고, 그 일을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좋은 핑곗거리가 되기도 한다. 실패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시작도 안 하고 핑계를 대는 쪽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할 것, 그리고 빠르게 정상에 오르는 데만 집착하지 말고 그 과정 자체를 여유롭게 즐길 것.

 

"나는 엄청난 그릇을 가진 사람이야, 나는 무엇이든 해내. 나의 집중력은 놀라워." > 나만의 자기 암시 리스트를 적고 내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음성 파일을 만들어 매일 듣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도 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의 목표에 맞춰 새로운 자기 암시 리스트를 만든다. 우리는 스스로 믿는 딱 그만큼만 성장한다.

 

자기 확신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빠른 방법은 작은 성공을 여러 번 경험하는 것이다. 그 작은 성공조차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면? 다른 사람의 확신을 이용하면 된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뒀을 때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선택을 참고하는 것이다. 

 

Gary Vaynerchuk - 2년간 그의 팟캐스트를 매일 들었다. 

 

열등감과 질투심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남을 쉽게 판단하는 습관을 경계하는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일은 참 쉽다. 하지만 누군가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우리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스스로를 판단하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질투라는 감정을 그 사람을 판단하는 분노의 원료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나의 성공을 위한 열망의 원료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열등감과 질투 > 욕망이 보내는 신호 /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이 감정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지금 내게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질투의 대상과 이유를 분명히 할 것.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갈 것. 그들과 나의 차이점을 구체화하여 좁혀나갈 것.

 

그들과 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올린 게시물 개수, 영상과 사진의 종류, 글을 쓰고 소통하는 방식까지 그들과 나의 차이점을 찾아 좁혀나갔다.

 

나는 오늘도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릴 때 내게 열등감과 질투심을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는다. 그들에게서 배우고, 그들이 가진 무기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주인공은 언제나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니까. 

 

평소에 잘하자.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 크기는 평소에 결정된다.

 

나는 노력의 영역에서 꾸준히 행동한 사람에게만 운이라는 기회가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인생이라는 게임의 레버를 당기는 사람만이 잭팟을 터뜨리는 럭키 드로우처럼 말이다. 따라서 내게 자기 계발은 하루아침에 벼락처럼 성공을 안겨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에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 그 자체다. 원하는 삶에 다가서려면 우선 지금의 내 상태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야 한다.

 

1단계: 내가 가진 문제점 찾기

2단계: 그 문제점의 현재 상태 분석하기
3단계: 해결책 찾기
4단계: 찾은 해결책 테스트하기
 5단계: 결과 분석 후 점수 매기기
 6단계: 해결책 표준화시키기

일을 잘하는 사람은 기술이나 툴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감각을 키우는 데에 관심이 있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최소한의 기술만 배우고 나머지 시간은 감각을 키우는 데 투자하자. 그게 최고가 되는 길은 아닐지라도,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자극을 얻기 위해 밖으로 나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고 경험을 쌓으며 영감을 얻어야 한다. 그러나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서만큼은 온전히 자신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장에는 감정이 없다.

 

책 <일을 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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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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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ohmy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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