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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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플랫폼 : 티빙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으른 연애라면, 향밀은 아련 첫사랑 느낌. 

물론 둘 다 마음 찢어져서 내 눈에서 피가 나오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됨.
판타지 + 무협 + 사랑 + 중국 / 나와 비슷한 코드를 지녔다면 두 작품은 정말 추천. 
한드, 예능, 영화, 넷플릭스... 그 무엇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맴찢 고장극으로 '동궁' 도 삼세, 향밀에 이어 3대장 작품이라는데, 당분간 독서에 매진할 예정. (현생도 살아가야 해...) 수 많은 짤 중 너무나 좋아하는 장면들만 모아봤다.  

짤만 봐도 마음 아파. 

달콤한 향기는 여울지고, 사랑은 재로 남아 흩어지네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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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ohmy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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